리치푸드 '뉴욕야시장' 올겨울 소울푸드 뉴욕포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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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12.11. 오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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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야시장 제공


올 겨울, 당신의 소울푸드 '뉴욕포차'에서 만나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리치푸드'(대표 여영주)의 뉴욕핫트렌드 '뉴욕야시장'이 겨울철 사이드메뉴 '뉴욕포차'를 새롭게 출시한다. 뉴욕포차의 메뉴를 12,000원 이상 주문시 홈쏘맥잔 증정한다. (진로or테라 주문필수)

새롭게 선보인 소울푸드는 ▲ 바삭하고 담백한 해쉬브라운 위에 부드러운 로제 맥앤치즈와 각종 토핑으로 풍성한 맛과 함께 눈까지 즐거워지는 '맥로제해쉬브라운' ▲ 고소하고 부드러운 게살계란탕과 쫄깃한 수제비의 식감이 이색적인 뜨끈한 겨울철 필수 메뉴인 '크래미계란탕' ▲ 따끈따끈 달달구리 치즈가득한 군고구마와 미니핫도그와 붕어빵의 최강조합으로 만든 '겨울스낵콤보' ▲ 신선한 조개와 칼칼한 시원한 국물이 일품으로 파스타 면 추가하면 비주얼 끝판왕인 '우와한 봉골레와인찜' ▲ 먹을수록 펀안한 새콤달콤 알딸딸 식혜주로 숙취에 좋은 학예당 식혜와 이색적 콜라보로 어울린 '쌀알이톡톡 식혜주' 이다.

뉴욕야시장의 '뉴욕포차'와 가맹 주점창업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뉴욕야시장'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뉴욕야시장은 오픈 초기부터 레스토랑 수준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세계요리를 낮은 가격대로 제공하며, 가성비 좋은 주점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뉴욕야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한층 더 가벼운 지갑과 마음으로 찾을 수 있게 됐으며, 이미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뉴욕야시장은 고객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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