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리치푸드(주)의 14년 명성을 이어온 장수 브랜드 퓨전요리팩토리 '피쉬앤그릴'이 쇠고기 부채살 150g을 활용하여 

가성비 좋은 한끼 식사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육질의 질감이 좋은 쇠고기 부채살 150g을 사용한 한끼 스테이크의 구성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디엄 레어로 구워 제공되는 스테이크는 한 입 크기로 뜨겁게 달궈진 주물 철판에서 고객의 입 맛에 맞게 

익힘 정도를 조절하여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볶음밥과 와사비가 제공되어 먹는 방법도 흥미롭다.? 

한끼 스테이크는 갈은 무와 와사비, 야채와 함께 쯔유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구성으로 9,900원, 두끼 스테이크는 

크림치즈소스와 톡 터지는 날치알의 식감으로 여성들의 입맛에 꼭 맞춰진 구성으로 10,900원에 제공한다.

1만원대의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한끼 스테이크 개발은 피쉬앤그릴의 특징인 그릴요리를 활용하여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는 퀄리티를 위해 노력을 가하였다.

또한 초저녁 한끼 식사와 함께 가볍게 음주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하였으며 매장에서

피쉬앤그릴 페이스북 인증시 주류 한 병을 제공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실시하여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10년 넘게 피쉬앤그릴을 운영중인 유성근 점주는 "피쉬앤그릴의 명성이 다시 부활되는 

스타급 메뉴라고 생각된다"라며, "본사의 적극적인 메뉴 개발과 제휴 마케팅을 통한 신규 고객 창출로 

이러한 불황기에 하루 20~30개정도의 스테이크가 판매되며 .고객 서비스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고객 만족에 신경 쓰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한편 피쉬앤그릴 본사 리치푸드(주)는 지난 10월부터 KB국민카드와 협업하여 매장에서 국민카드로 9만원 이상 결제시 

5천원 캐시백을 제공 받는 제휴 프로모션을 12월 말까지 진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