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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주 리치푸드 대표, “제2의 도약으로 외식·식품전문기업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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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치푸드
작성일
20-05-28 22:21
조회
1,8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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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푸드, 강남 역삼동에 새 사옥 마련...
돼지고기 후라이드 전문점 ‘로드락후라이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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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국내 주점 프랜차이즈 기업 리치푸드가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나섰다. 리치푸드는 최근 서울 강남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새로운 외식 브랜드 ‘로드락후라이드’를 론칭했다. 새 보금자리에서 더 높은 비상을 꿈꾸고 있는 리치푸드 여영주 대표를 만나 리치푸드의 향후 계획과 목표를 들어봤다. 사진=이종수 실장

 

 

 

 

새 보금자리 마련… 커뮤니케이션 효율 극대화

 

리치푸드는 지난해 9월 덮밥 브랜드 ‘복덮방’에 이어 올해 4월 돼지고기 후라이드 전문점 ‘로드락후라이드’ 론칭과 함께 강남 역삼동에 지상 7층 지하 3층 규모의 본사 건물을 매입해 새로운 사옥을 마련했다.

그동안 사무실, 교육장, 연구소, 평택(물류센터?)센터 등이 각각 다른 지역에 위치해 있어 발생한 비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극복하고 외식 트렌드의 중심인 강남에서 빠른 정보 수집, 각 지점 및 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여영주 대표는 “이번 본사 건물 매입으로 인한 가장 큰 경쟁력은 R&D 및 교육, 고객·업체·조직 간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라며 “특히 연구소와 교육장으로 구성된 R&D센터를 본사 지하 2층에 마련해 직원들이 시간과 비용을 아껴 각종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점주님들도 정기적으로 방문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이와 함께 “향후에는 본사 건물 지하 1층에 공유주방을 마련해 테스트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1~2층에는 각 브랜드별 직영점을 운영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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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오픈한 돼지후라이드 전문점 ‘로드락후라이드’ 건대본점 1호점(왼쪽)과 배달·포장에 특화된 돼지후라이드 인기 메뉴.

사진=리치푸드 제공 

 

 

신개념 돼지후라이드 전문점 ‘로드락후라이드’ 론칭

리치푸드는 사옥 이전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위한 야심작으로 ‘로드락후라이드’를 선보였다.

로드락후라이드는 젊은 감성의 펑키한 인테리어와 무인 주류 판매 시스템을 도입한 돼지후라이드 전문점으로 지난 4월 건대 지역에 1호점을 오픈했다. 대표 메뉴인 돼지후라이드는 닭 대신 돼지고기를 튀겨낸 신개념 후라이드 포크로, 누룩소금으로 염지해 돼지 잡내가 없고 부드러운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펑키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에는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떠오르는 소비 트렌드인 비대면 서비스를 구현했다. 00평 규모의 매장은 포장 및 배달에 최적화돼 있어 소규모·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영주 대표는 “최근 소규모·소자본 창업이 떠오르고 있는 만큼 리치푸드도 배달·포장에 특화된 돼지후라이드 전문 브랜드 로드락후라이드를 론칭했다”며 “그동안 선보인 중·대형 매장 운영 중심의 브랜드들과 달리 로드락후라이드는 작은 규모의 매장에서 배달·포장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이어 “현재 로드락후라이드 건대 본점은 오픈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일 평균 100~12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리치푸드의 효자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듀얼매장 운영·배달 영업 활성화로 수익성 제고
피쉬앤그릴, 치르치르, 뉴욕야시장 등 기존 브랜드는 듀얼매장 운영과 배달 영업 활성화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듀얼매장은 하나의 매장에서 두 가지 이상의 외식 브랜드 메뉴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출이 급감한 외식업계에서 오프라인 점포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리치푸드는 이미 지난 2015년부터 피쉬앤그릴과 치르치르를 콜라보한 ‘피쉬앤그릴×치르치르’듀얼매장을 오픈해 현재 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피쉬앤그릴×치르치르’ 매장은 일반 피쉬앤그릴 매장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듀얼매장 운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리치푸드는 ‘피쉬앤그릴×치르치르’ 매장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뉴욕야시장과 치르치르를 결합한 ‘뉴욕야시장×치르치르’ 듀얼매장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여영주 대표는 “듀얼매장은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좋고 수익성도 높아 점주 분들도 만족스러워 한다”며 “뉴욕야시장의 기존 메뉴에 치르치르의 치킨 메뉴를 보강해 메뉴 경쟁력을 높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피쉬앤그릴도 리뉴얼한다. 여 대표는 “피쉬앤그릴도 매장을 소형화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몰 포션 메뉴와 배달음식의 절대강자인 야식 안주 메뉴 등을 추가해 새롭게 변화를 줄 생각이다. 또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배달음식 붐이 일어난 만큼 포장이 쉬운 메뉴들을 추가해 배달 영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드락후라이드 론칭에 앞서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덮밥 브랜드 ‘복덮방’ 역시 포장 및 배달 홈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리뉴얼을 진행해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해외시장 진출 통해 세계적 브랜드 발돋움
리치푸드는 현재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등 5개국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국 후베이성 인근 매장은 모두 영업을 중단한 상태지만 하북성에 5개 매장을 비롯해 천진에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한류 영향권인 신남방 지역에도 치르치르, 피쉬앤그릴, 뉴욕야시장 등의 브랜드를 전개해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아직까지 해외 진출 국가로 잘 알려지지 않은 호주에서도 치르치르 매장을 오픈해 해외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여영주 대표는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국내 경기가 최악으로 치달았을 당시 리치푸드도 100억 원 이상의 매출 감소로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그때 리치푸드가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중국과의 마스터프랜차이즈(MFC) 계약”이라며 “당시 중국의 20여 곳과 MFC 계약을 통해 4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었고, 해당 수익으로 마련한 이익잉여금이 현재까지 재정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초석이 됐다”고 설명했다.

여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해외시장 진출이 돌파구가 됐던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해 세계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상장 통한 외식·식품 전문기업 도약 목표
리치푸드는 오는 2022년 설립 20주년을 맞는다. 20년간 리치푸드를 이끌어 온 여영주 대표의 최종 목표는 리치푸드를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외식·식품전문기업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여영주 대표는 경기도 평택에 대규모 ck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과 공급을 통해 제품 퀄리티를 높이고, HMR·밀키트 제품의 다양화와 배달시장 확대로 인한 반조리·완전조리제품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여영주 대표는 “지금까지의 20년은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리치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20년은 리치푸드가 외식·식품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기”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체 ck공장과 물류센터가 필수라고 생각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1차(농업과 식품), 2차(제조·가공), 3차(유통·관광·서비스) 산업을 연계한 6차 산업(융복합산업)을 통해 리치푸드만의 팩토리형 단지를 구축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을 준비해 리치푸드가 개인의 회사가 아닌 직원들의 회사, 점주들의 회사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직원들도 리치푸드 주식을 갖고 목돈을 마련하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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