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주) 2015 하반기 오산대학교 실습장에서 신메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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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푸드
- 작성일
- 15-11-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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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푸드, 오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청년 일자리문제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된지는 이미 여러해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실업 문제를 극복을 위한 각 기업들이 여러가지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가운데,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리치푸드㈜는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실습 지원 등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직적 특전으로 인재양성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리치푸드㈜는 오랜 기간동안 오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기회 제공으로 메뉴연구개발팀, 물류관리, 슈퍼바이저 등 7년간 리치푸드㈜에 다수가 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는 전문인재양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최근, 리치푸드㈜ (대표 여영주)는 산학교류 일환으로 2015년 10월에 진행된 주점프랜차이즈 ‘피쉬앤그릴’ 과 ‘짚동가리쌩주’ 의 하반기 컨퍼런스를 위생과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오산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이 수업받는 조리실습실에서 진행하였다. 컨퍼런스 기간에는 “하반기 신메뉴 출시를 위한 교육 및 위생, 서비스 등 전반적인 가맹점 교육으로 진행되는데, 준비기간에는 오산대학교 이종필 교수의 메뉴개발 참여와 ‘리치푸드 메뉴컨테스트’를 열어 재학생들의 메뉴개발 참가 및 수상 등 요리전공 학생들의 경험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10월 23일(금) 10시부터 열린 오산대학교 ‘2015학년도 호텔조리계열 졸업작품전’ 에 리치푸드㈜가 참여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리치푸드㈜ 관계자는 “그동안의 산학연계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체험 강화 및 입사특전 등을 제공하여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더욱 본격화 하겠다” 며 “청년실업문제의 심각성을 중요하게 공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앞으로 가족과 친구들에게 입사를 권하는 회사가 될 수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최고의 리치푸드㈜ 리딩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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